공명 리딩을 책으로 접하고 실천하다가 말았었는데
직접 저자가 진행하는 세미나를 듣고 실습까지 3권을 진행해보니 확 와닿았습니다.
책을 전부 한 글자 한 글자 담는 것보다 곡선(이것은 수강하시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습니다.)으로 읽으니
오히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이렇게 현재 ‘몰입’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여러 권 읽으며
여러 책들을 통해 몰입에 대한 내용을 확실히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읽다보면 지루하여 독서를 중단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공명 리딩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명 리딩 기본 세미나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