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계의 페라리 [포토리딩 3기 세미나]를 다녀와서

책을 많이 읽고 싶었습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기에

배우고 익혀 발전하고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읽고 싶은 책이 너무나 많네요.

읽고 싶은 책은 점점 쌓여가고,

부피 차지를 하지 않기 위해

전자책을 선택하였지만,

전자책 책장은 또 읽어야할 책으로 쌓여만 갑니다.

#잠재의식을활용한독서법

비상식적 성공법칙에 있는 바로 그 포토리딩.

하지만, 저는 저 우주 먼나아의 이야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블로그 이웃님 라치유님을 통해

한국에서 간다마사노리에게 직접 배우신

서승범 대표님의 포토리딩 세미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잠재의식을 활용한 독서법!

평소 잠재의식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컷기에

주저없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날은 어찌나 설레던지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저뿐만이 아니더라구요^^

기대감과 설레임에 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오래전 비싸게 속독법을 배웠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포토리딩은 다르더군요.

독서계의 페라리!

강력하죠?

기존의 저의 책읽는 방식은

읽기 위해 읽는 방식,

모든 글을 정독해야 성이 차는

읽기를 위한 읽기 였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며

저의 읽기의 개념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적을 가진 독서,

나의 잠재의식을 활용하여

보물을 캐는 독서.

내용은 책에 있는데,

내 안에 있는 보물을 책에서 찾는 느낌!

익숙해지기위해는 시간이 걸릴것이라 생각됩니다.

잠재의식 개발이 빨리 되었다면

누구나 쉽게 되었을 것입니다.

간다마사노리를 만나고,

서승범대표님을 만나

포토리딩을 알게 된것이 행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