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잡한 마음상태라서 집중도 안되고 무슨 말들을 나누는지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 앉아있는게 허리가 아파서 매우 힘들었어요.
허유정부방장?님이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그 모습을 한참 봤네요.
서승범코치님의 모습은 편안해보였어요.
나에게도 늘 기회는 왔는데 그것을 못잡아서 나는 늘 달라진게 없구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