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브랜딩, SNS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도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을 때 두 분을 만났습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해주시고 사업 방향성과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진짜 고수라고 느낀 건 몇 마디 묻지도 않았는데 제 안의 답을 이끌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화려한 언변이나 설명 없이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방법과 비결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끊임없는 놀라움과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개별상담이었습니다.
얼른 성공해서 또 다음 단계의 컨설팅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