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마케팅 관련 강의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상대방에게 귀기울이며 응대하는 강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마케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소중한 두분의 인연과 함께 진정한 강자의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는 마케팅에 소질이 없는 것일까?” 하는 좌절감에 빠져 거의 우울증 직전까지 간적도 있었습니다.
이번 소중한 시간들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간절함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마케팅 강의와 교육, 상담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수많은 마케팅 강사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대면하는 문제는 실행력의 고민과 성과에 대한 어려움이었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혼자서 고민하고 어려워했고 두려워했던 숙제가 풀렸습니다.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고 고객을 성공시키는 서포트 역할을 하고 싶어했던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준 최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있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일즈는 판매가 아니라 사랑이다.
서승범 코치님과 이시다상과의 소중한 인연에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