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의 문을 열어주는 포토리딩

포토리딩은 단순한 독서법이 아니다.

속독도 아니다.

책의 내용을 활자가 아닌 이미지로 인식하여

우뇌에 저장하는 독서법이다.

책의 양면을 사진 찍듯이 찍어

그 내용을 잠재의식에 각인을 시키는 독서법이다.

잠재의식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무한한 가능성에 관심이 있던터라

빠르게 몰입이 되었다.

 

이걸(포토리딩) 할 수 있을까?

제대로 될까?

하는 막연한 의심도 버려야한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

서승범 코치님께서 강의 중

“자신이 없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이 시간 이후로 절대로 하지 않기로 저와 약속 하시는 겁니다.”

👍👍👍

자기를 믿지 못 하는데 그 무엇을 할 수 있겠냐는 말씀은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일상에서 사용되는 말이었다.

포토리딩을 할 때도 자신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내가 포토리딩으로 책의 내용을 이미지로

잠재의식에 넣어두고

알고자하는 바를 책에서 꺼내어 볼 수 있다는

‘그 중요함’을 말이다.

 

코치님과 한 약속을 습관으로 만들어

내게 필요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다.

 

내게 나를 믿는 기회와 성장의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서승범코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배움을 나눠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

아울러 많은 분들이

이 좋은 기회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다.

이상 내돈내득 포토리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