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번의 수업이 더 남아 있다
하지만 이것도 보너스 수업이다
처음에 정한 수업시간을 훌쩍 넘기는건 이제 당연한것이 된 듯하다
12시가 넘어도 질문한 문제에 집중해서 마지막 방울까지 짜 주시는 느낌이다
수업이 끝나도 단톡방을 통해 자료로 영상으로 요약으로 질문에 답으로 끊임없이 서포트해주신다
진정한 서포트 마케팅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두 분을 보며 깨달음과 감동이 밀려온다
사실 나는 이미 서포트 마케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해줘야 할게 많고 직접해야 하니 힘들었다
그래서 더 편한 방법을 찾고 있다가 두 분을 만났다
그리고 귀한것을 얻었다
이 세상에 편한 마케팅은 없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돕는 마음이어야 진짜이고 그래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기도 찐이 나온다
내 후기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