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님의 블로그에 퓨처매핑 내용을 보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리적 불안에도 도움이 된다는 한줄만 보고 바로 문의하고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퓨처매핑이 뭔지도 몰랐고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중인데 병원에서도 못하는 불안.. 도움이 된다? 흠..
궁금해서 신청은 했지만 퓨처매핑에 생각없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 강의하시는데 내용 하나하나가다 신기했답니다. 속으로 계속 “와~
, 오~” 감탄을 하면서 들었네요.
퓨처매핑을 왜 지금 알았을까?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내년 2024년 기대가 된답니다.
내년 목표를 적은 적은 있지만, 기대가 되고 기분이 좋았던적은 처음이였답니다.
무슨 일이든 실천하고 꾸준히 하냐, 안하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퓨처매핑을 접한 저. 앞으로 퓨처매핑 실전하고 꾸준히 하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