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한 주~~ 회차가 거듭될수록 흐릿해서 감도 잡지 못했던 나의 브랜딩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다.
이론으로만 접했던 마케팅은 어려웠고, 퍼스널 브랜딩도 넘사벽처럼 느껴졌는데,
마법을 부린 것처럼 조그맣던 씨앗이 점점 자라나서 꽤 쓸만한 묘목이 되었다.
챗GPT를 활용하니 시간과 노력이 확실히 절감되었다.
아직 더 키워나가야겠지만 길을 잃고 헤메진 않을 것이다.
이 후기를 읽는 누군가가 이게 뭔 말이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으며,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제발 MTM 강의를 꼭 들어보길 강추한다.
8주차 강의를 기다리는 이 시간이 설렌다.
난 또 얼마나 성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