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세미나 소개를 들었을 때, ‘돈의 끌어당김’이라는 제목이 조금 뻔하게 느껴졌어요. 끌어당김이라는 말을 책에서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도 여전히 돈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현실에 “대체 어떻게 끌어당기는 건데!”라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돈의 마법을 깨닫게 해준 세미나였습니다. 풍요로움과 끌어당김을 즉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세미나였어요. 저 같은 느낌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는 머니시프트 세미나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미나를 듣다 보니 돈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나게 강력한 내용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세미나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어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가 바뀌고, 현실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단간단!’
이 말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요🤣
어렵다는 생각은 제가 설정한 한계일 뿐이거든요! 이 한계는 인식함으로써 뿌시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간단간단하게!!
오래된 나의 설정을 따뜻하게 보듬고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과거의 나에게 꼭 필요했던 설정과 감정이었음을 인정하고, 지금의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을 깨닫고 새로운 설정으로 바꾸는 거죠.
느낀 점
이전까지 저의 오래된 설정은 ‘돈이 왜 이렇게 자꾸 빠져나가지’였어요. 하지만 세미나를 들으면서 돈은 흐르는 것이고, 나에게서 나가면 또다시 들어올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제가 돈을 속박하고 있었다는 것도 느끼고 매우 놀랐어요! ‘내가 돈이라도 나에게 안 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때 ‘돈의 속성’에서 김승호 회장님이 말씀하셨던, 돈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돈이 움직인다는말이 무슨 뜻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돈은 풍요롭고 한계가 없는 존재이며, 한계는 오직 내 마음속 설정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 ‘돈을 불리는 게임’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보면서 좀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정말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돈 없으면 안 돼!’라는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이나,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요즘 현대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세미나 후 30일간 액션 플랜 메시지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셔서, 제 행동과 마인드가 실제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개인적으로는 아침마다 세미나에서 배운 저널링으로 오래된 설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설정으로 바꾸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30일 후, 3개월 후의 제가 얼마나 바뀌어 있을지, 그리고 제 꿈이 얼마나 현실이 되어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