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진 세미나.
긴 시간이었지만 누구도 지루해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몰입과 열정으로 즐거운 하루였다.

챙겨간 세 권의 책을 아주 다른 접근으로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에 더하여 목표와 연관한 액션플랜을 세웠다. 

책을 읽으며 메시지를 정리하고,
실행 계획까지 세운 후 돌아오는 길.
무거웠던 가방이 어느새 가볍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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