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코치가 되어 첫 만남을!

2026. 6. 15.  트러스트 인증 코치가 된 후에 첫 고객을 만난 날입니다. 그날 쓴 코칭 일기를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오늘 트러스트 코칭을 했다.
9시 반에 그녀를 만나서 가벼운 담소를 나누다 10시부터 시작했고, 베이직 코스를 다 끝내지 못했는데 1시가 다 되어서 점심을 먹고 나머지를 진행하기로 했다.
잠깐 쉬는 타이밍에는 하브루타 이야기도 나누고 원장실에 있는 책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이루리 작가님께서 생일선물로 보내주신 책을 발견하고 무척 기뻤다.
점심 먹고 수지도서관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들어와 다시 시작.
어드밴스 코스를 다 마치고 나니 5시가 넘었다.
그녀는 고향에서 같은 교회를 다니고 서울로 와서 내수동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했다.
20년 넘게 얼굴을 못보고 지냈는데, 어쩌면 이리 반가울수가!
못보고 지낸, 그 긴 시간의 공백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내 마음은 무척 심플했다.
그녀가 페북에 남긴 글을 보고 내가 연락을 했을 때 그녀는 방금 인천공항에 내려 핸드폰을 막 켰다고 했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해!”
최근에 자꾸만 내 마음에 맴도는 말이었다.
그녀가  먼저 페이스북에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라고 남겼을 때 “아, 이건 해야 하는 일이구나”싶었다.
아직 그럴 준비가 안되었다거나, 지금 너무 바쁘다거나…  그런 변명 같은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오늘 코칭을 하면서 내내 이 마음이었다.
앞으로 소중한 생명들을 만나시게 되면, 이 트러스트 코칭을 기억해주세요!
한 소중한 생명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신뢰하고, 그 안에 있는 힘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건강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를 신뢰하고, 더 나아가 타인에게도 신뢰를 받는 사람들로 성장하게 도와주세요!
 
그 열쇠들을 잘 전달해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는 제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차근차근 트러스트 코칭을 전해드리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먼저 가장 큰 혜택을 스스로가 받게 될 것이고, 가정이 변하고, 소속되어 있는 사회가 변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도 이렇게 전해 드리고 싶다.
“당신은 너무나 소중한 분입니다. 스스로의 힘을 믿으세요!” 
 
배정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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