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랜스포머 메타 1기 문성택입니다.
서승범 코치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현재와 과거를 점검하고, 미래를 다시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혼자서 책은 많이 보았지만, 강의나 세미나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수강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고객들이 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표현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해야 겠지요.
2달간 8강의 내용과 순서가 좋았습니다.
마인드셋, 퓨처매핑, 지니어스코드, BMC(비즈니스모델 캔버스), AMM(자기가치화), PASBECONA , PMM(product marketing matching)
하나하나 두고 두고 공부하면서 훈련해야 할 과정들입니다.
숙제를 안게 되었지만,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퓨처매핑은 책으로만 봐서는 안 되고, 실제로 많이 그려봐야 가치를 알 것입니다. 미래를 설계하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현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좌뇌만 사용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우뇌를 개발하고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미지화하는 좋은 무기입니다.
- 지니어스코드와 비즈니스모델 캔버스를 통해서 사업을 객관화하면서 구체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막연한 생각이나 그저 뻔한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균형을 잡으면서 사업을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AMM(자기가치화)를 하면서 나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것을 토대로 나의 장점을 어떻게 사업화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PASBECONA에 따라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전개하면 설득력있는 작품을 만들 것입니다. 그동안 강의안이나 제안서 등을 쓰는데 뭔가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있었는데, 정해진 순서로 내용을 채워나가면 시간도 줄이고 마음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 PMM(product marketing matching)은 퓨처매핑, AMM, BMC 와 이어지면서 명쾌하게 제품과 서비스, 고객을 정의하고 그 둘을 연결하는 강력한 도구 입니다. 이 도구들을 사용하면, 앞으로 하게 될 사업들이 기대가 됩니다. 함께 공부하는 1기 분들 모두 성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이 강의를 듣게 될 분들은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