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스페셜원데이
70이가까운나이에 뭘하겠다고 하는 생각에 많이 망설이다가 참석했다. AI사용은 나에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유료가입이 필수인것같아 전날 쳇지피티를유료로 업그레이드 하고 참여했다. 퓨처매핑도 아직은서툴고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는데, 이끌어주는대로 프로그램 따라하다보니 신세계를 접한듯했다. 두려움이 설레임으로 바뀌고 시니어들을 위해 내게 할일이 주어져 있음을 느꼈고 사명감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70이가까운나이에 뭘하겠다고 하는 생각에 많이 망설이다가 참석했다. AI사용은 나에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유료가입이 필수인것같아 전날 쳇지피티를유료로 업그레이드 하고 참여했다. 퓨처매핑도 아직은서툴고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는데, 이끌어주는대로 프로그램 따라하다보니 신세계를 접한듯했다. 두려움이 설레임으로 바뀌고 시니어들을 위해 내게 할일이 주어져 있음을 느꼈고 사명감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스크럼이라는 이름으로 한달에 한 번씩 만나서 퓨처매핑도 하고 책도 함께 읽는 시간들이 참 좋다. 퓨처매핑이란 것을 코치님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미래의 내가 되어 그것을 이룬 나를 상상하며 미래에서 출발한 계획표와 일정과 과제를 짜보는 기법이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는지 지금까지 잘 설명해 주셨다. 개인적으로 나도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에 하고 있는 중이다. 3번에 걸쳐서
[스크럼 6월 후기] 60분 만에 기업을 최강으로 키울 수 있는 비법 더 읽기"
4월부터 시작된 스크럼 일요반이지만 6월이 되어서야 참석할 수 있었어요. 매번 일정이 겹치기도 했고, 지방에 살다보니 하루 날을 온전히 빼고 온다는 것이 쉽지 않았거든요. 마침 잡혀있던 약속이 캔슬이 나서 바로 기차표부터 예약하고 처음으로 참석한 스크럼 수업!! 그나마 온라인과 단톡방에서 보신 분들이 있어서 완전 어색하진 않았어요. 지난 한 달 동안 있었던 good & new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스크럼 6월 후기] 집단 지성의 힘을 맛보다 더 읽기"
스크럼 세미나에 다녀온 후기 남겨요! 스크럼은 퓨처매핑과 리드포액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예요. 오늘 리드포액션에서는 야마구치 사키코의 『포토리딩 슈퍼 기억법』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리드포액션은 집단지성을 활용해서 한 시간 만에 책 한 권을 읽고, 그 안에서 핵심 통찰을 얻는 세미나예요. 여러 사람이 각자 파트를 맡아서 읽고, 그 내용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확장해주는 방식이에요. 혼자 읽을 때는 미처
한 시간 만에 책 한 권? 스크럼 세미나에서 경험한 집단지성의 힘! 더 읽기"
스크럼 멤버십! “집단지성으로 카이를 일으켜, 목표를 현실로 만든다” 스크럼은 역시 인정할만 합니다.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와는 또다른 에너지가 있었어요. 참여하시는 멤버들의 응원과 격려도 팀의 역동을 끌어올려주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1년을 보내면 우리는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 코치님이 말씀하신 ‘트랜스포메이션’은 이런 그림일까요? 또 다음 달 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단순히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다는 것에 흥미가 생겨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책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막연한 희망과 함께. 서승범 코치님은 포토리딩을 설명하시면서 속독이 아님을 강조하셨다. 포토리딩은 내 온 몸의 감각으로 읽는 독서법이다. 처음에는 이 개념을 받아들이고 직접 해 보는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되더라! (물론 불완전했지만, 순간 감각적으로
어제 일요일에는 서승범 코치님의 스크럼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스크럼은 한 달간 10배 성장(10x)을 목표로 퓨처매핑, 리드포액션, 나인매트릭스 같은 도구를 활용해요. 특히 집단지성의 힘이 정말 크게 느껴졌어요. 리드포액션 세션에서는 ‘포토리딩 슈퍼기억법’ 책을 함께 읽고 토론했어요. 이 책은 영재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공부법과 기억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해주고, 단순 암기가 아니라 목적과 동기를 명확히 하면서 두뇌의 잠재력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장기기억으로
혼자였다면 불가능한 집단지성으로 목표를 현실로 만든 경험담 더 읽기"
지난 토요일, 서승범 코치님의 포토리딩 수업을 재수강하면서 다시 한 번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얻었습니다. 저는 난독증이 있어 오랫동안 오디오북에 의존해왔고, 종이책을 읽는 데 늘 부담을 느꼈습니다. 책을 펼치는 것 자체가 큰 용기였고, 그마저도 쉽지 않아 책이 집에 쌓여만 갔습니다. 하지만 포토리딩은 기존의 ‘읽는다’는 개념을 넘어, 잠재의식을 활용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얻을
난독증도 극복! 포토리딩 수업이 내 독서를 바꾼 순간 더 읽기"
집에 책이 한가득 있습니다. 한 번 펼쳐보지도 않았기에 버릴 수조차 없고 이제는 공간만 차지하고 마음의 짐이 돼버린 책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발견한 새로운 신간. 구매버튼을 누르면서도 마음속 들려오는 소리. “음.. 사놓고 안 읽을 거 같은데…” 어쩌면 아니 거의 확실히 저기 널부러진 책중에 하나가 될게 뻔하지만 사고 싶은 욕망을 지워버리기 위해 오늘도 한권의 짐을 추가합니다.
포토리딩 13기 ‘처음으로 책이 친구로 느껴진다’ 더 읽기"
처음엔 단순히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서승범 코치의 스크럼은 단순한 독서모임 그 이상이었다. 스크럼은 퓨처매핑, 리드포액션을 함께한다. 읽고, 나누고, 실행하는 구조 덕분에 생각을 실천으로 연결하게 되었다.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거나 토론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 책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접근법은 확연히 달랐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서 코치가
읽는 힘, 생각이 행동이 되는 시간 – 서승범 코치의 스크럼 2기 후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