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저는 이 날을 무척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같이 함께 하던 코치님들과 한 자리에 만나서 바바 코치님을 뵙는다니! 

바바 코치님이 쓰신 코칭 관련 책들을 모두 싸들고 갔지요. 욕심쟁이라 하셔도 어쩔 수 없었어요. 코치님 사인을 꼭 받아두고 싶었거든요. 

 

상담학, 코칭학을 공부해 오면서 이 세계는 파고파고 또 파고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공부를 다 끝내고 나면 아주 아주 먼 미래에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그제서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는 초등부터 중등까지 (개별 코칭을 하는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소수 있습니다.) 학생들을 만나며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남의 목표가 학습적인 부분이 크겠지만, 그래서 그 목표에 집중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아이의 내면세계와, 더 나아가 가정의 세계관을 만날 수 밖에 없더군요. 

가끔은 큰 벽을 만나요.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아이지만, 수업에 집중을 못하거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어 타인과의 관계가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도 생겨요.  그러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하지요. 

“과학을 가르치는 나는,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더 해줄 수 있는 사람일까?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면서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힘으로 내일을 그려갈 수 있도록 돕고 싶은데,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결국에는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트러스트 코칭’을 만나게 한 것 같습니다. 

 

트러스트 코칭을 만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후련하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건강한 어른으로 살아가고 계시지만 알 수 없는 무거운 마음들 때문에 힘들어하셨어요.

마음 속에 만나야 할 진짜 ‘나’를 대면해서 행복해지는 열쇠를 찾은 듯 홀가분해진 표정을 보았을 때 ‘이거구나!’ 했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잖아요. 나라는 존재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에너지를 나누게 되니까요. 

건강한 자아를 가진 한 사람이 그 환경에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하나씩 바꿔갈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트러스트 코칭을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https://trustcoaching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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