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뚜렷해지네요
어제 용산에서 있었던 포토리딩 3기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전에도 주변 이웃 블로거 몇 분들 덕분에 포토리딩에 관심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도하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한쪽 눈의 시력이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자꾸 주저했지요. 망설이던 도중, 이웃 블로거 라치유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과 톡을 나누고는 결심했습니다. 세미나를 신청하고 갔어요. 그렇게 어제 처음으로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 1단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