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리딩 후기
책을 읽는 속도도 집중력도 엄청나게 떨어졌다. 나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싶다. 당신의 탓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전해주고 싶다. 책을 한 장 읽는 동안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특히 그때 해야 할 것들이 마구 생각난다! 선반 위 좀 치워야겠네! 아! 그거 구매해야 하는데! 이래선 한 권은커녕 한 챕터도 읽기 어렵다. 그런데… 누구는 책을 많이 […]
책을 읽는 속도도 집중력도 엄청나게 떨어졌다. 나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싶다. 당신의 탓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전해주고 싶다. 책을 한 장 읽는 동안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특히 그때 해야 할 것들이 마구 생각난다! 선반 위 좀 치워야겠네! 아! 그거 구매해야 하는데! 이래선 한 권은커녕 한 챕터도 읽기 어렵다. 그런데… 누구는 책을 많이 […]
포토리딩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독서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한 ‘포토리딩’ 정말 신기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독서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차 이 독서법이 단순히 책을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고 내 삶에 적용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MTM 과정은 정말 체계적이고 어떤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마법 같았다. 1회차부터 마인드셋을 바꿔주셔서 강의에 몰입할 수 있었다. PT 한장 한장이 다 명언이었고 이 중 몇 장만이라도 내 삶에 적용하면 많은 것들이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사업을 한 장,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어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 사실 제대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TCS 코칭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의 코칭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제공되는 교재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다.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다. 코칭의 기본인 신뢰와 경청 기술, 피드백 제공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는데 특히 코칭이 상대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서 다시 돌아볼 수 있어서 진짜 내공이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했다. 더 나아가서
MKT 트랜스포메이션 메타(MTM)를 듣고 바로 실전에 적용해 봤습니다. 마케팅 = 사랑 과연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마케팅 사이에서 더구나 온라인에서 과연 사랑이 통할까? 의심했습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지 하며 새로운 컨셉으로 무료 강의를 진행했고 고객들을 위해 진심과 사랑을 담아 강의 하고 유료 과정도 준비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후기가 쏟아졌고, 유료 과정 오픈하자마자 신청자가 너무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혼자서는 쉽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에게 질문하고 답하고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 아티스트웨이(도서)에서도 창조의 샘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책을 끊으라고 가르친다. 그만큼 중요한 답은 깊은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분명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하고 찾았더니 멋진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일본 비즈니스 멘토 간다마사노리의
창업, 브랜딩, SNS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도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을 때 두 분을 만났습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해주시고 사업 방향성과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진짜 고수라고 느낀 건 몇 마디 묻지도 않았는데 제 안의 답을 이끌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화려한 언변이나 설명 없이도 스스로 답을
마더스 코칭(엄마 교육) 하면 엄마가 먼저 울까? 아이가 먼저 울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도 많이 하고 제2의 직업을 위해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해서 책도 엄청 보고 강의도 많이 들었다. 컨설팅까지 받았지만 크게 바뀐 게 없다. 정말 어렵다. 아래 글 쓴 지가 벌써 일 년이 되어간다. https://blog.naver.com/sunjue78/223063556037 처음 접하고 신나서 도전했지만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은 지루하고
지금까지 책이나 강의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것저것 시도 해 보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어서 성장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가 사랑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강의를 다 듣고 나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갔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고 나의 것을 나누어 주는 일이 가치를 나누는 일이고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