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미

잠재의식의 문을 열어주는 포토리딩

포토리딩은 단순한 독서법이 아니다. 속독도 아니다. 책의 내용을 활자가 아닌 이미지로 인식하여 우뇌에 저장하는 독서법이다. 책의 양면을 사진 찍듯이 찍어 그 내용을 잠재의식에 각인을 시키는 독서법이다. 잠재의식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무한한 가능성에 관심이 있던터라 빠르게 몰입이 되었다.   이걸(포토리딩) 할 수 있을까? 제대로 될까? 하는 막연한 의심도 버려야한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 서승범 코치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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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과 서로 울림을 하는 사이가 되었다.

집에 점점 쌓이는 책이 늘어간다. 이것도 알고 싶고, 저것도 보고 싶어서 마음이 끌리는 대로 구매하다보니, 책은 늘어가는데 내가 소화할 수 없었다. 뭔가 숙제를 늘어놓고 손도 대지 못하는 기분이랄까? 게다가 한 글자 한 글자 의미를 생각하며 읽는 성향이라 시간도 오래걸렸고, 사실 그것보다 더 큰 걸림돌은 읽다보면 앞에서 무슨 내용을 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책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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