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파도의 일이라면 포토리딩은 내가 이미 바다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어제 서승범 코치님의 포토리딩 세미나에 참석하며, 처음에는 ’과연 원데이 세미나로 내가 이 기술을 익힐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공명리딩을 통해 이미 잠재능력의 가능성을 체험한 만큼, 이번 세미나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내심 기대하며 세미나에 참석했어요. 그리고 세미나 후, 책과 친구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과 교감하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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