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아

스크럼 1기 ~ 함께 해서 더 좋은 ~

새롭게 시작된 스크럼1기  ~ 먼저 나인매트릭스에 대해 기원과 배경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돌파구를 얻는데  활용할때 아주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엇을 갖고 싶고(Have), 무엇을 해야 하며(Do),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지(Be) 그 흐름을 반대로 정렬해보는 Be → Do → Have의 순서 전환이 흥미로왔다. 소유보다 존재를 중심에 두자, 삶의 복잡함이 단순해졌고 행동, 소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

스크럼 1기 ~ 함께 해서 더 좋은 ~ 더 읽기"

LTP 3기 “내가 써본 것만, 내 것이 되었다” (후반기)

  LTP 후반기는 말 그대로 실전 설계의 흐름이었습니다. 컨셉 , 세일즈레터, PMM까지 이어지는 수업 흐름을 통해 실제 내 메시지와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었다. 특히 코치님이 이 과정을 얼마나 애정을 담아 구성하셨는지가 느껴졌고,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닌 참여자의 ‘전환’을 진심으로  고려한  커리큘럼이라는 점이 후반부에서 더욱 깊이 와닿았다. 제공된 자료도 방대하고 정돈되어 있어 혼자서 복습하며

LTP 3기 “내가 써본 것만, 내 것이 되었다” (후반기) 더 읽기"

LTP 3기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각도, 전환과 연결 ” (전반기)

LTP 전반기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 여정이었다. 개강전 자기공명시트를 작성하며 강의를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인드셋으로 출발해 지니어스 코드, 퓨처맵핑, BMC, 그리고 AMM까지의 흐름은 나의 내면과 외면, 현재와 미래를 교차하며 , 입체적인 나를 구성하게 했다. 특히 AMM을 통해 나의 감각과 감정, 경험과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며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최고의 일”을 마주했을 때,

LTP 3기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각도, 전환과 연결 ” (전반기) 더 읽기"

공명리딩 – 책과 나를 잇다

그동안 나에게 있어 자기계발의 한 축인 독서의 영역은 만족스런 진전이 안된 부분이었다. 책을 읽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모임도 참여했지만 이번 세미나는  좀 특별했다. 그동안 알아온  제대로 읽었다라는 주관적 기준을 내려놓고 이런 방법으로도 나에게 도움되는 리딩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서 참여했다. 그동안 나의 독서법에 목적을 갖고 읽기가 빠져있었다는 것을 얻은것이 큰 수확이다. 설레임을 안고 책을 선택하는것,

공명리딩 – 책과 나를 잇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