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AI CLUB
24년 여름은 정말 너무도 뜨겁고, MTM을 마친 우리1기 생들의 학구열도 그에 못지 않았고, 그것은 오늘 8월7일 시작된 RFA KAI CLUB 간다마사노리의 불변의 마케팅에서도 그 불꽃을 지피게 되었다. 지난번 8주간의 종강에서 만감의 감정으로 정리된 MTM 에서 실력이 일취월장된 멤버들이 다시 오늘 모인것이다. 한마디로 오늘 세션은 또 9시ㅡ12시 , 인원이 10명 남짓인데도 수준은 간다마사노리가 울고 갈 정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