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의 인생이 너무나 완벽해서 어떤 변화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몇 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나는 생각만 하고 행동을 안할까? 뭔가 조금만 더 잘하면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등등 저도 이러한 고민 끝에 용기를 내어 LTP 강의를 신청하였고 […]
어떻게 인생을 변화 시킬지 방향을 몰라 혼란스럽다면….(LTP 5주차 후기) 더 읽기"
24년 여름은 정말 너무도 뜨겁고, MTM을 마친 우리1기 생들의 학구열도 그에 못지 않았고, 그것은 오늘 8월7일 시작된 RFA KAI CLUB 간다마사노리의 불변의 마케팅에서도 그 불꽃을 지피게 되었다. 지난번 8주간의 종강에서 만감의 감정으로 정리된 MTM 에서 실력이 일취월장된 멤버들이 다시 오늘 모인것이다. 한마디로 오늘 세션은 또 9시ㅡ12시 , 인원이 10명 남짓인데도 수준은 간다마사노리가 울고 갈 정도였다.
MTM 강의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만들고, 미래 계획을 세우고, 내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고, 나에 대해 파악을 하고, 제품을 어떻게 마켓에 적용을 시킬 것인지, 카피라이팅을 어떻게 만들지 배우는 것으로 요약된다. 마인드셋, 퓨처매핑, 비지니스 모델 캔버스(BMC), AMM(나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 PMM(제품 마켓 매칭), PASBECONA(구조적인 카피라이팅), 랜딩 페이지 작성 방법, 배운것을 적용할 수 있는 GPT의 보물 프롬트프외 나인매트릭스 등의
MTM 과정은 정말 체계적이고 어떤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마법 같았다. 1회차부터 마인드셋을 바꿔주셔서 강의에 몰입할 수 있었다. PT 한장 한장이 다 명언이었고 이 중 몇 장만이라도 내 삶에 적용하면 많은 것들이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사업을 한 장,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어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 사실 제대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8주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이제 어쩌나? 목요일이 되면 7시부터 복습을 하고 과제를 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게 루틴이었는데, 많이 허전할 것 같다. 마인드셋부터 시작해서 퓨처매핑, 지니어스 코드, 비즈니스모델, AMM, 카피라이팅, PMM 까지 정말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제는 걱정이 된다. 코치님과 함께 할 때는 쉽게쉽게 술술 넘어갔는데, 혼자서 내 지식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과제가 남았기 때문이다. 잘 해야 할
2024년 올 해 여름은 치열하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6월 13일 목요일 부터 8월1일 목요일 까지 매주 9시면 줌을 켜고 기다렸던 마케팅 강의 후킹법과 스킬로 범벅된 막단의 사용법 (물론 이 부분도 반드시 장착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이 ‘마케팅’이라고 정의 되어진 요즘. 비즈니스를 위한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융합된 과정을 1기로 수료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MTM 론칭세미나에서 MTM의 비전과 미션에 매료되어 수강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서승범코치님께 매료되었음) 과연 8주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 소화해내며 내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다. 매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며 질문하고, 조원들간에 공유하며, 격려와 칭찬까지 더해지며 그렇게 7주가 흘렀다. 현 시점에 모든 1기생들이 눈에 띄는 성공사례를 내놓은 건 아니지만 진행중인 사례를 고려하면 거의 모든 동기분들이
저는 정말 프로수강러였답니다. 코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루라도 빨리 성과를 내는, 본인들은 모두 그렇게 해서 0달에 00의 수익발생은 누구나 다 한다는 강의 위주로만 혹해서 눈에 들어오고, 유트브에 뜨는 알고리즘들도 모두 가관이 아니였답니다. 그렇게 남들은 모두 다 잘 되고, 성과가 나고, 잘되곧ㄹ 하는데, 왜 나만 안될까? 나는 대체 언제 될까? 매일은 논것도 쉰것도 아니고, 몬가를 계속해서 정말
내안의 핵심 코어인 에너지원을 가장 강하게 만들어준 바로 그 강의 더 읽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죠~~ 오늘 8주 과정 수업이 끝나는 날입니다. 강의 시작에서 의도했던 교육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저를 살펴 보았습니다. 강의 시작하면서 바로 ‘질문의 여왕’이라는 닉네임을 얻게 되었네요. 사실 강의를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해본 적은 없었어요. 저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거라는 강력한 믿음이 있어서입니다. 두 번째 시간에 퓨처 매핑은 진짜 진짜 최고의 툴입니다. 수업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실습을 하면서 이제는 완전히 익숙해졌고 어떤 의심도 없이 척척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실 익숙해진 다음, 그 다음부터 성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의가 마냥 쉽지 많은 않았어요. 쉽기만 하다면 비용을 쓸 필요가 없었겠죠~ 충분히 강의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제까지 볼 수
한 주 한 주~~ 회차가 거듭될수록 흐릿해서 감도 잡지 못했던 나의 브랜딩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다. 이론으로만 접했던 마케팅은 어려웠고, 퍼스널 브랜딩도 넘사벽처럼 느껴졌는데, 마법을 부린 것처럼 조그맣던 씨앗이 점점 자라나서 꽤 쓸만한 묘목이 되었다. 챗GPT를 활용하니 시간과 노력이 확실히 절감되었다. 아직 더 키워나가야겠지만 길을 잃고 헤메진 않을 것이다. 이 후기를 읽는 누군가가 이게 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