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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3기를 마치며, 저는 단순히 프로그램 하나를 수료한 것이 아니라내 안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스스로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느낍니다.처음에는 막연했던 질문들—“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에 대해혼란을 꺼내 보고, 천천히 마주하고,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 **‘나를 믿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그 힘은 외부의 평가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내 안에서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내적 동기, […]
우연히 접하게 된 ‘스크럼맵버십’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많이 알려진 만다라트와 비슷했던 ‘9매트릭스’! 올바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잠깐 시도해보다 멈추게 되었는데, 승범 코치님께 올바로 배우니 이해도 쏙쏙되고 재미와 흥미가 생겼습니다~ 특히 Have – Do – Be로 연습을 하면서도 발상의 전환을
토요일 6시간 무엇이 가능할까? 기대와 호기심으로 시작한 리드포액션! 서승범코치님과의 시간은 두번째지만, 즉시로, 액션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구나. 그래서, 해보고싶고, 하면 될것같고, 그렇게 행동하게되는것! 그것이 저에게 가장 유익했던 포인트였고, 혼자하다가 포기하게되는것이 아니라, 좋은멤버들과 지속하는 힘! 그것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큰 시너지가 된다는 것. 책도,사람도,액션도,성취도 리드포액션 첫시간에 이미 다 얻었다!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나인매트릭스에 대해 기원과 배경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돌파구를 얻는데 활용할 때 아주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엇을 갖고싶은 Have, 무엇을 하고싶은 Do, 어떤 존재로 되고 싶은지 Be. 그 흐름을 반대로 정렬해보는 Be → Do → Have의 순서 전환이 흥미로 왔다. 소유보다 존재를 중심에 두자, 삶의 복잡함이 단순해졌고 행동, 새로운 관점을 갖게되었다. 나인매트리스는 저번보다
새롭게 시작된 스크럼1기 ~ 먼저 나인매트릭스에 대해 기원과 배경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돌파구를 얻는데 활용할때 아주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엇을 갖고 싶고(Have), 무엇을 해야 하며(Do),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지(Be) 그 흐름을 반대로 정렬해보는 Be → Do → Have의 순서 전환이 흥미로왔다. 소유보다 존재를 중심에 두자, 삶의 복잡함이 단순해졌고 행동, 소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리드포액션이 실행될것같습니다. 평소 읽은책은 많으나 실천이 어려웠는데, 이번과정을 통해 책을읽고 실현하는것이 가능하리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퓨처매핑강의를 듣고 미래의나를 그려보며 뭔지모르지만 너~무 좋다.를 경험했습니다.
한달동안 퓨처매핑을 실천하면서 느꼈던 점과 경험, 질문들을 안고 스크럼 첫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퓨처매핑과 나인매트릭스에 대한 코치님의 맞춤 강연과 조언 그리고 이번달 선정도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드포액션과 나눔이 있었죠. 이름 그대로 이 모임은 《스크럼》그 자체! 20명의 모임인 만큼 20배 형형색색의 에너지가 응축된 현장이었습니다! 쭈그려 앉으려고 하던 제가 양쪽 어깨동무에 쭉~!! 으쌰으쌰! 딴딴하게 일으켜 세워진 느낌.
(퓨처매핑 + 리드포액션) ×20 = 스크럼 !! 더 읽기"
스크럼~~^^ 첫 1기 수강을 하면서 나의 1년후의 모습을 아주 생생히 그릴수 있었다. 특히 아들의 모습을 그렸고. ~ 그게 현실이 되는 모습을 아주 생생히 만들었다. 항상 그렇듯~ 혼자서는 가다말다 하는 한계가 있지만 함께 하는 커뮤니티가 있으니 더 멀리까지 갈수 있는거 같다.~~~ 1년후 얼마나 더 성장할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긴시간동안 이끌어 주신 대표님께도 너무
나는 어릴적 부터 책을 읽는걸 싫어했다. 그래서 안 읽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나니 책을 읽어야 하는 상황들이 벌어졌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책속에 답이 있다고들 말을 해서 나 또한 이를 찾기위해 독서를 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자기전 각을 잡고, 아침에 일어나서 틈틈히 책을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내 삶의 해결책을 찾기는 커녕, 힘들게 힘들게 책을 완독해도
아무나 참여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천재들의 모임! 퓨처매핑과 나인매트릭스 그리고 리포드액션까지 한번에 참여한 하루는 정말 미친 듯 행복했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간이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책과 좋은 분들과 함께한 세미나는 정말 내 인생의 치트키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아차리고, 앞으로 내가 가야할 방향이 명확해졌으며 나로서 존재했다. 천재들의 실 경험담과 함께 진행된 리포드액션은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