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딩 photo-reading / 생성 후 이 카테고리에 소속된 글 다시 변경
책을 한자한자 다 읽으려 애쓰며 마지막장을 읽고나서는 “그런데 내용이 뭐였지? 생각이 않나!! 난 머리가 나쁜가봐” 를 외치는 독서를 하고있었어요. 그렇게 책읽기를 포기하고 있었구요. 그러다 알게된 [포토리딩]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죠. 속독 이 아니라는데 그런데도 책을 빨리 읽을수 있게 해 준대!! 그럴수도 있나? 가능한 건가? 호기심, 기대 와 더불어 생기는 의심은 어쩔수 없는 거였죠. 결론은 나를믿는 정확하게는 […]
책을 항상 사면 다 읽지 못하고 덮어버리는 습관때문에 버리는 책들이 엄청 많기도 하고 제대로 된 정보도 습득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제앞에서 소설책을 30분만에 읽는걸 보고 믿기지 않았고 타고 난걸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데 포토리딩 학습법을 배우면서 나도 할 수 있겠지라는 자심감도 생기고 저를 우선 믿어야겠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ㅎㅎ 꾸준함이 답인거 같아요 계속해서 완벽한 포토리딩을 해내겠습니다.
어제 용산에서 있었던 포토리딩 3기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전에도 주변 이웃 블로거 몇 분들 덕분에 포토리딩에 관심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도하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한쪽 눈의 시력이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자꾸 주저했지요. 망설이던 도중, 이웃 블로거 라치유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과 톡을 나누고는 결심했습니다. 세미나를 신청하고 갔어요. 그렇게 어제 처음으로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 1단계에서
재 도전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코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큰맘 먹고 시작했던 포토리딩을 알게 되어 설레임이 많았는데 긴가민가 될듯하면서 안되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중간에 멈추게 되었습니다. 시작을 하면 끝까지 하는편인데 자신이 없었다는 생각도 들고 … 재수강인데도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네요 이번에는 중간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잠재의식과 나를 믿고 자신감을
잠재의식으로 책을 읽는 방법이라고? 이 문장 하나로 포토리딩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포토리딩으로 이루고 싶은 건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동안 제목과 표지를 보고 샀다가 실망한 책이 많아서 포토리딩을 배운다면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책을 읽고 머릿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결국 의식만을 가지고 읽은
간다마사노리 선생님의 역작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읽고 “포토리딩”이라는 기술에 제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와아.. 정말 30분만에 300쪽짜리 책 한권을 읽을 수 있는거야?” 믿기 힘든 이 사기적인 기술에 빠져든 저는 책과 인터넷을 뒤지며, 독학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뭐야 사기적인게 아니라, 그냥 사기네. 매직아이로 책을 읽는게 말이돼?” 이렇게 내심 스스로 합리화하며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 묘한 찜찜함을 내려
베일에 쌓여있던 포토리딩!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서승법 회장님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고 포토리딩 2기 모집 글을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제는 베일이 벗겨진 포토리딩 기술은 다 배웠으니 체득화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국내 유일 포토리딩 수업을 열어주신 서승범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포토리딩에 대한 저희의 열망을 풀어 주시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만큼 그시간이 아깝지
간다 마사노리 책에서만 읽고 궁금했던 포토리딩을 드디어 오늘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해 주신 서승범 마스터님의 노하우와 체험하시고 느낀 점들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집에 쌓인 책과 앞으로 읽을 책에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여하신 2기분들이 다양한 분야의 열정적인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고 함께 하는 동기가 생겨 포토 리딩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