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딩 세미나 8기 수강을 듣고
진짜 솔직한 심정으로 후기를 남긴다.
“포토리딩은 완전! 사기 입니다”
포토리딩이 왜 사기냐고요?
저는 독서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고
중간 중간 꼼꼼히 필기를 해야 했기에
책 1권을 다 읽는데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달 정도 걸리는 사람입니다.
그랬던 제가 포토리딩 세미나를 듣고
1시간 만에
1권의 책을 읽고 원하는 정보를 찾은 뒤
정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1주일 걸리는 일을
1시간 만에 할 수 있게 해주니
“사기”라고 할 수 밖에 없지요.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남들은 한계가 있는
의식이라는 한계가 있는 곳에
정보를 저장, 분석, 처리를
한번에 하면서 비효율적으로
뇌를 사용할 때
포토리딩을 통해
정보의 저장은
가능성이 무한에 가까운 무의식에 저장을 하고
필요에 따라 이를 의식으로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한 속독법과는 차원이 다른
뇌의 사용 방법 자체를
알려주는 것이고,
이게 포토리딩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토리딩을
최고의 전문가 다 수에게 집접 배우고
이를 완벽하게 이해한 뒤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는
서승범 대표님 본인에게 직접 들으니
책 읽는데 1주일이나 걸리는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당일에 바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제
큰 희망과 설레임이 생겼습니다.
포토리딩을 완벽하게 체득하기 위해
1일 1권의 독서를 일정 시간 동안 한다면
과연 나는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까?
머리에 수천 권의 책의 정보가 들어 있으면
나는 어떠한 능력을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해 어떠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상상만 해도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제가 들었던 포토리딩 세미나 덕분이고
이에 서승범 대표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