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매핑과 지니어스코드가 만나면?!

추천을 받고 MTM 8주 과정에 들어왔지만 사실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는 그저 매주 2시간 알차게 ‘들을만한‘ 강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인드셋 퓨처매핑 , 그리고 어제의 지니어스 코드까지 겪어보니 2시간 내내 실습과 브레인스토밍이 가득한 강의도 있을수 있구나 하고 놀라웠습니다. 특히 지니어스코드는 좀더 해몽(?)에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의외로 굉장히 재밋고 매치가 잘 되는 느낌을 받아서 신기했어요. 개원을 앞두고 불안이 많은데 여러 도구들 활용하면서 잘 써먹으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