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토리딩 2기 수강생으로
23년 8월 여름에 포토리딩을 처음으로 수강하였습니다.
책을 빨리 읽고 싶어서 수강한 것이였는데, 사실 이것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있었죠.
그동안 포토리딩의 3단계는 적용하고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명리딩을 수강하기도 하였습니다.
모처럼 포토리딩 세미나가 있는 날 다른 일정이 없어서 재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포토리딩 세미나 오전에는 주로 이론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론을 정리하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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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렉스가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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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리딩 3단계는 원래 의식적인 체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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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리딩의 효과는 목적과 질문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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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저는 포토리딩의 3단계까지만 적용하고,
4단계, 5단계는 적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후에는 실제 가져온 책을 읽으면서 포토리딩 전과정을 실습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책으로 실습을 하면서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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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책은 정말 대단한 책이다. 여러번 읽어봐야겠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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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내가 포토리딩을 제대로 적용을 못했구나. 3단계가 아니라 4단계까지 진행 후 생산적 휴식을 해야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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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를 진행해야 4단계에서 목적과 질문을 좀 더 명확하게 할 수 있구나. 그래서 5단계가 비로소 가능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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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단계를 진행할 때 느낌이 예전과 다르구나.
책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구조가 머리속에 들어오고,
집중해서 읽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구분이 되는 구나
- 5단계를 진행할 때 느낌이 예전과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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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책으로 실습하면서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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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니라서 그런지 핵심이 딱딱 나오진 않아서 이전 책 만큼 구조가 잘 보이진 않는다.
몇가지 주요 핵심을 취하고 나면, 나머지 부분은 배경지식만 늘리는 차원에서 읽어야 겠다.
-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니라서 그런지 핵심이 딱딱 나오진 않아서 이전 책 만큼 구조가 잘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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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가 쭉 나열되어 있는 구조라 주로 고속리딩으로 읽게 되는데, 제대로 읽었다는 체감은 없지만 그래도 읽어지는 체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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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구조가 들어와 있어 세부적인 내용을 다시 읽어 나갈 때 강약조절을 할 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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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포토리딩을 배웠을 때는 5단계를 실행해도
뭔가 책의 내용이 머리속에 남았다는 체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그동안 포토리딩을 제대로 활용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잘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재수강을 통해서는 아… 포토리딩 뭔가 되는거 같은데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부분들이 있네요.
그리고 실습을 하면서 느낀 중요한 점은
포토리딩을 통해 집중력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평소라면 빠르게 대충 읽는 다고 해도
40분 정도의 시간동안 3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한 자리에서
집중해서 읽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그런데 포토리딩을 통해 40분만에 책 한권의 전체적인 상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정독을 하는 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인 독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포토리딩 수강이후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재수강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