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딩에 대해 처음 안 것은 1~2년전쯤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읽고 난 뒤였다.
유튜브로 검색해보니 어느 목사님께서 성경을 포토리딩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가르쳐준대로 집에 있는 책을 가지고 혹시나 하면서 해봤다. 다음날 머리속으로 책내용을 떠올려 보았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당시 내가 시도한 것은 3단계뿐이었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개인적으로 롤모델로 삼고있는 분들을 만나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이런 저런 얘기들 끝에 공통점을 발견했다. 압도적인 인풋이었다. 책, 논문, 리포트, 뉴스, 등등 각종 활자로 된 자료들을 압도적으로 인풋하고
생각을 거쳐 판단하여 결정하는 아웃풋의 흐름을 가지고 있었다.(나중에는 감정을 다스리고 일상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훈련까지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압도적인 인풋이다.
평균적으로 독서량만 봤을때 책을 1년에 70권에서 100권, 그 외에도 뉴스, 논문 등등 자료들을 인풋으로 때려넣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자기계발서나 소설은 빠르게 보지만, 소위 벽돌책으로 불리는 조금 어려운 인문, 사회, 과학 책의 경우 적게는 2주에서 1달까지 걸렸다.
심지어 보다가 접은 경우도 많았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하면 1년에 100권을 볼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그냥 보는게 아닌 책에서 무엇을 읽고 얻었는지 기억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소화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찾아온 것이 포토리딩이었다.
폴 쉴리의 포토리딩, 공명리딩 책을 보고 뇌과학과 잠재의식을 활용한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시도했다.
서승범 코치님의 1일 세미나를 들었다.
분명 책에 있는 부분이었지만, 따라하지 않거나 그냥 넘겼던 부분들이 실제로는 중요했다.
특히 공감되었던 부분은, 서승범 코치님도 처음에 포토리딩을 일본까지 가서 수업을 들었지만 안된 경험이 있었으나 이 문제를 해결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책을 통해 시도했지만 안되서 포기했던 내게는 이런 경험이 귀중했다.
나의 롤모델중 한 분이 한 얘기가 있다. ” 자산은 지식과 경험의 축적에 비례한다고.”
서승범 코치님의 1일 세미나는 포토리딩을 시도했지만 안되었던 사람이 문제를 해결한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수업이다.
포토리딩에 관심있었으나 잘 안된 사람들, 혹은 다독 또는 많은 자료를 읽고 싶지만 잘안된 사람들에게 포토리딩 수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