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케이스케 코치님과의 코칭 시간은
저에게 여러가지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치님께서 TCS를 만든 이유가 ‘아이들의 고독과 슬픔을 보고싶지 않았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어른의 고독이 보통 아이의 고독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누구나 코칭을 배우면 어른의 고독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다정함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코칭이라는 것을 알게된 지가 1년 정도밖에 안되어서 ‘왜 코칭은 사람과의 관계를 이렇게 깊게 다루지?’ 하는 의문점이 계속 있었는데, 이번 코칭 트레이닝 시간에서야 모든 사람은 궁극적으로 행동의 동기를 찾다보면, 혹은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 같아요. 그 누군가와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알면 삶을 좀 더 충만하게 느끼며 살 수 있는 하나의 무기를 얻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가족일수도, 동료나 부하일수도 있고, 스스로일수도 있구요. 제 생각일 수 있지만 지켜본바로는 저를 포함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서투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코치 트레이니들의 질문과 바바코치님의 답변을 듣다보니 이렇게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언어화의 귀재 바바코치님🙄🥰
말버릇에 대한 실습도 하고, Q&A시간까지 3시간가량 진행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을 내주신건 한국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이 느껴지고 코치님의 혜안을 들을 수 있는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이 빛나고 120% 흥미를 가지고 상대의 의견을 듣는 것’
‘코칭은 사랑이다.’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흥미와 관심을 갖고 상대가 지키고 싶어하는 것을 같이 지켜주면서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코칭’이라고 해주신 말씀을 잘 새겨듣겠습니다.
바바 코치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승범 코치님, 통역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실시간 번역은 볼 때마다 정말 최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