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읽고나서 ‘포토리딩’이 궁금해서 네이버를 검색했습니다.
서승범코치님이 나오더군요.
궁금해서 문의를 남겼고 우연히도 ‘공명리딩’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수강비가 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촉이 왔어요.
얘는 한 번 배워볼만 하다.
저는 책읽기를 좋아합니다.
쉴 때면 책을 읽고, 가방에는 최소 책이 2권씩은 있고, 약속 시간에 일찍 가면 근처 서점을 구경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나에게 필요한 책을 고를 수 있고 필요한 부분과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읽어봐야지 구분이 되었어요.
책은 참 많은데, 이걸 언제 훑어봅니까..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또는, 책이 도움될 것 같긴하지만 저에게 필요한 정보에 비해 책이 두껍거나 내용이 빈약하여 시간이 아까울 때도 있었지요.
그래서 한동안은 이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읽지 않아도, 그냥 딱 보면 어디 어디 봐야할지 아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명리딩이 바로 답이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체화했던 것들이 집약되었던 독서법이었습니다.
수강을 받은지 3일이 지난 시점, 벌써 책을 9권 읽었습니다.
2026학년도 150권을 읽는 게 목표입니다.
단, 이건 책 전체를 읽는 게 아닙니다.
책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읽는 것입니다.
즉, 책이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인 겁니다.
저는 책 자체를 좋아해서 책읽기가 목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수단으로 삼을 책, 목적으로 삼을 책을 나눠서
전자는 공명리딩, 후자는 기존의 정독법을 쓸 예정입니다.
독서법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죠.
단, 기왕 읽는 거 그 순간!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걸 적용하면 좋죠.
세미나는 하루지만 절대 짧지 않았습니다.
고민되면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