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시간이 많이 필요했던 나에게 당장의 창업을 준비하거나 구체적인 플랜을 짜고 있는 분들과의 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막상 수업을 시작하니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유받으며 세미나참가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내 안에서 생각하는 사업구상이 고객층이 되는 사람들에게 얼마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주변을 살펴보니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템의 초기 생각, 그리고 그것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는가?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가 등 다양하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나와 같이 당장이 아니기에 이 세미나 참석이 주저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단언할 수 있을 것 같다. 완성된 사업이 아닌 완성할 사업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