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으로 치유하는 우리의 KAI
‘치유’, ‘각성’, ‘문제해결’, ‘집단지성’ 그리고 ‘KAI’ 어제 퓨처매핑이 제게 들려준 키워드입니다. 저마다 가슴 깊은 곳에 치유받아야 할 상처 하나씩은 있지요. 그래서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이젠 이 상처를 서로 보듬어 주고 안아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뿐만 일까요? 조직, 사회, 국가도 마찬가지겠죠. 우리 퓨처매퍼들이 먼저 조직, 지역사회, 국가의 상처를 집단지성을 통해 치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