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서승범 코치님과 라치유님께서 진행하는 독서모임의 오프라인 스핀오프 모임으로 진행 된 리드포액션을 처음으로 경험한 독서모임이었다. 나름 책을 적게 읽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구본형’ 작가의 이름은 처음들었고, 꽤 오래된 책이다 보니 (책이 예쁘지가 않다 ㅠ) 큰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읽어갈수록 어서 빨리 이 책을 소중한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
오늘 모임은 주제가 비즈니스로 명확하다. 비즈니스 주제로 책을 읽는 모임이라 선택을 하게 되었다. 오늘의 선정 도서는 비상식적 성공의 법칙이었는데 표지가 예쁘게 바뀌었다. 간다 마사노리의 저서 중의 하나로 서승범코치님 번역이다. 번역자인 서코치님이 리더로 진행해주시니 책에서는 알 수 없는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으니 내용이 더 풍성해진다. 이 책에서 한 줄만 뽑아본다. ‘누구든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Top 3% 북클럽 독서모임 1차로 ” 비상식적 성공 법칙”에 대한 내용을 나눴다. 저자는 만날 수 없지만 서승범 코치님을 통해서 간다 마사노리에 대한 생각 및 다양한 히스토리를 듣게 되어 더 값진 시간이었다. 그리고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다. 독서 모임을 이끄시는 방식도 신선하고 더 확장해서 공부할 책들도 추천해 주셔셔 더 도움이 될 듯하다. 책에 대해 더 애정이 갈 거 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서승범 코치님을 뵙게
저는 복잡한 마음상태라서 집중도 안되고 무슨 말들을 나누는지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 앉아있는게 허리가 아파서 매우 힘들었어요. 허유정부방장?님이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그 모습을 한참 봤네요. 서승범코치님의 모습은 편안해보였어요. 나에게도 늘 기회는 왔는데 그것을 못잡아서 나는 늘 달라진게 없구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간다마사노리 북클럽 진행 후기 이번 3개월 동안 여러 권의 책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책이 제시한 주제들은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제공했고 업무와 경영에 대한 접근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코치님의 비하인드 백그라운드 이야기와 추가 자료들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3개월간 진행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상식적 성공법칙”: 이
일단 책의 옮긴이 이신, 서승범 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번역하시고 옮기시기도 하셨기에 저자와의 깊은 이해관계가 있으신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들려주시고, 저자가 책을 적는 2002년, 37살의 저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신거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람이 만나는 공간인 독서모임에서 4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갈 수 있도록 더위마져 날려주시고,
독서모임이 이런거라니!! [비상식적 성공법칙 독서모임 후기] 더 읽기"
6월에 서승범 대표님과 독서모임을 열기로 하고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선정하였습니다. 오늘 독서모임을 서 대표님의 전매특허인 리드 포 액션으로 진행했는데요. 모인 사람들만큼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이 어울려 10권의 사람책이 만들어졌습니다.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같은 책이어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200회 넘게 진행하신 노련미를 배울 수 있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추천받았던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책을 그동안 읽어야지… 만 하고 읽지 못했었는데요. 번역하신 서승범 회장님의 리딩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던 자리였어요. 사실 저는 책을 다 읽지 못해서 약간 걱정하며 모임에 참가했었는데요. 책을 읽지 않고 참여해도 된다는 말씀에 약간 의아하기도 했는데 모임이 끝날 때쯤에는 왜 그 말씀을 하셨는지 알 것
처음으로 참가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추천받았던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책을 그동안 읽어야지… 만 하고 읽지 못했었는데요. 번역하신 서승범 회장님의 리딩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던 자리였어요. 사실 저는 책을 다 읽지 못해서 약간 걱정하며 모임에 참가했었는데요. 책을 읽지 않고 참여해도 된다는 말씀에 약간 의아하기도 했는데 모임이 끝날 때쯤에는 왜 그 말씀을 하셨는지 알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