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은 정말 너무도 뜨겁고,

MTM을 마친 우리1기 생들의 학구열도 그에 못지 않았고,

그것은 오늘 8월7일 시작된 RFA KAI CLUB 간다마사노리의

불변의 마케팅에서도 그 불꽃을 지피게 되었다.

지난번 8주간의 종강에서 만감의 감정으로 정리된 MTM 에서

실력이 일취월장된 멤버들이 다시 오늘 모인것이다.

한마디로 오늘 세션은 또 9시ㅡ12시 , 인원이 10명 남짓인데도

수준은 간다마사노리가 울고 갈 정도였다.

다들 우째 이리도 뇌섹인들이신지….

또 현재 내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의 해법까지도 득템한

서승범코치님과의 시간에서 동료들과의 교학상장

배움과 내현장의 비지니스의 연결, 동료들의 애로사항,

선경험자들의 리얼스토리와 서로가 서로를 다독이는 무드

우리는 어느새 가족보다 친구보다 그 어느누구보다

코치님의 큰 나무 밑의 그늘아래서 서로가 서로의 동료가 되고,

응원가가 되고, 내가 얻은 통찰력과 경험을 더 나누고 싶어

안달이 난 사이들이 되었다.

12시 세션이 끝난 후에도 , 단톡방은 1시 가 넘어도

배움의 장을 서로서로 나누고 격려하는 이런 커뮤니티

정말 카이가 끓어넘치지 아니한가!!???

어이 거기 무엇하나? 어서 오지 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