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매핑의 오프라인 모임에 처음 참가했는데, 온라인 수업과 비교할 수 없이 집중도 높은 몰입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10가지로 요약해 봤어요.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과는 다른,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방법이 신선했다. 논리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를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미래를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하면서 목표 설정하는 과정이 유용했다.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감정과 동기를 연결하는 점이 […]
2025년 3월 퓨처매핑 오프라인 참여 후기 – 10가지 용약 더 읽기"
‘치유’, ‘각성’, ‘문제해결’, ‘집단지성’ 그리고 ‘KAI’ 어제 퓨처매핑이 제게 들려준 키워드입니다. 저마다 가슴 깊은 곳에 치유받아야 할 상처 하나씩은 있지요. 그래서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이젠 이 상처를 서로 보듬어 주고 안아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뿐만 일까요? 조직, 사회, 국가도 마찬가지겠죠. 우리 퓨처매퍼들이 먼저 조직, 지역사회, 국가의 상처를 집단지성을 통해 치유하고,
지난주에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계획하며 퓨처매핑을 작성했습니다. 그 경험을 나눕니다. 어제(일요일) 제 딸과 딸의 친구에게 1년 계획의 퓨처매핑을 그려보게 했는데요. 제가 퓨처매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가르쳐 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가르치면서 더 깊이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둘째, 제가 퓨처매핑을 하면서 생각했던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해볼 기회였으며 셋째, 이러한 방식이 다른
“무수히 많은 깨달음과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순간” 서승범코치님께서 진행하시는 퓨처매핑과 리포드액션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TO-do list 계획과는 전혀 다른, 역산적 사고로 진행되는 것이 바로 퓨처매핑이었는데요. 미래의 내가 세우는 계획이라 해야할까요? 나도 모르는 잠재력과 능력, 나아 가야할 방향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내가 되는 것! 그 순간을
서승범 코치님의 퓨처매핑과 리드포액션 원데이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어 20명의 참가자가 모인 이번 세미나는 9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만큼 흥미진진했어요. 온라인으로만 접했던 퓨처매핑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그 효과가 훨씬 더 강력하게 다가왔습니다. 멤버들 모두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며 개인과 그룹의 목표를 시각화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기도 했어요. 서승범 코치님이 국내에
사람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것 같은 간다마사노리를 만났습니다. 투두리스트 아무리 쓴들 뭐하나요. 안하면 그만이지요. 그동안은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퓨처맵핑 한 번 그려봤을 뿐인데 과거부터 미래까지 한 눈에 들어오게 시각화를 하다보니 아.. 나를 믿지 못하는 나, 그래서 꿈이 너무 과하다며 장난끼가 발동하는 내가 깊숙한 곳에서 올라왔습니다. 역시 나는 이만큼까지는 아니지.. 라면서. 그런데. 또 깊숙한
첫경험입니다. 퓨쳐매핑도 리드포액션도요. 항상 머리속만 복잡해 무언가 표현하기도 두려웠고 나를 알리고 싶으면서도 항상 나를 감추고 싶었습니다. 여기서는 서로 다듬어주는 보석공처럼 마음이 온전히 느껴졌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이래서 온라인 다르다는것을 체험하고 난독증으로 남들보다 이해력도 부족했지만 정말 많은걸 느끼고, 알게되는 시간이라 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같이 TTT해요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승범코치님, 박은정 대표님, 조한영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뵙게되어
군대 전역 후 오늘처럼 또 기쁜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오늘 여길 안오고 다른 곳을 갔었으면 어쨌나 싶습니다!! 그만큼 오늘 강의는 파워풀하고 감명 깊은 강의였습니다 온라인 줌보다 훨씬더 효과적이였던 것은 코치님의 에너지와 모인 사람들의 에너지 모든게 조화롭게 어우러졌던 덕분에 정말 혼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깊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였어요요이번 강의를 위해 열성깊이 이끌어주신
전뇌를 사용한다라는 말에 매력을 느껴 참석하게 된 교육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노와 미래의 나의 모습에서 갭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때 혹은 그 반대의 경우라도 이 사고를 툴을 사용하며 확장하면, 잠재적 자아와 실행의 자아와의 만남으로 성과의 극대화를 이루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던것 같아요. 너무 세밀한 Plan으로 자신을 몰아세우기 보다는 사고의 확산을
‘120%의 행복에 다다르는 미래의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 상상? 그거 별거 아니야. 망상? 이라고 해도 상관 없어. 왜냐고? 나에겐 ‘퓨처매핑’이 있기 때문이지! 퓨처매핑을 만나기 전에는 나는 이런 생각을 해왔어. “만약, 나에게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다가올 미래를 예상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그런
퓨처매핑, 120% 행복에 설레일 준비 됐나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