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다.

강의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실습하다보니 엄청난 인사이트가 쏟아진다.  챠트가 빼곡히 채워지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마지막 챗gpt를 활용해 만들어질 나의 프로필을 상상하니 심장이 멋을듯한 이 느낌을 지금 바로 글로 남겨보려 늦은 시간이지만 펜을 들어본다.

그동안의 강의는 어떻게 둘러데고 불참할까? 하고 핑계를 찿았다면,

이번 MKT는 강의가 끝나는게 아쉬워서  더더 많은 질문이 하고싶어진다.

100%는 아니지만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비지니스와 퍼스널브랜딩 고민이 이번 강의를 통해서 해결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실습과 복습을 반복해서 온전히 내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이 생기며 8주 후 나의 프로필이 아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