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집단지성의 힘을 경험하고 온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제가 느낀 인사이트는 BMC를 통한 부분과 AI 공동지능 두가지로 나눌수 있겠네요.
BT2.0에서 이어지는 두번 째 듣는 BMC는 사업마인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넘버원 또는 온니원이 될 수 있는 부분과 수익이 많은 나올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니 조금 더 방향이 명확해짐을 느꼈습니다. 또한 사업적 마인드가 부족한 저에겐 비용구조와 수익의 흐름을 고려하는 것이 비지니스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Ai공동지능에서는 Ai를 통해 (솔치니)제 방식을 그대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10여년 넘게 표면의식 아래 감정을 깊게 바라보는 저널링 방식을 취해 왔으며 이 방법을 공유하고 싶은 작은 꿈이 있었는데 어제 강의 내용을 들으며 강력한 끌어당김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어제 작은 체험이지만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작업이란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제공해주신 4가지 GPTs를 가지고 Ai시대에 생존률과 연간시나라오, 접근방식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너무나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사업 생존율은 80%이상 나왔네요. 디지털시대에 갈수록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겐 막막함이라는 무지와 두려움의 영역을 뚫고 지나갈 수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