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으로 치유하는 우리의 KAI

‘치유’, ‘각성’, ‘문제해결’, ‘집단지성’ 그리고 ‘KAI’

어제 퓨처매핑이 제게 들려준 키워드입니다.

저마다 가슴 깊은 곳에 치유받아야 할 상처 하나씩은 있지요.
그래서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이젠 이 상처를 서로 보듬어 주고 안아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뿐만 일까요?
조직, 사회, 국가도 마찬가지겠죠.

우리 퓨처매퍼들이 먼저
조직, 지역사회, 국가의 상처를 집단지성을 통해 치유하고,
각성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인류 전체가 카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드는
위대한 유산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침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나게 하는
진정한 카이가 아닐까요?

어제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코치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