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의 행복에 다다르는 미래의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
상상? 그거 별거 아니야.
망상? 이라고 해도 상관 없어.
왜냐고? 나에겐 ‘퓨처매핑’이 있기 때문이지!
퓨처매핑을 만나기 전에는 나는 이런 생각을 해왔어.
“만약, 나에게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다가올 미래를 예상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말야.
‘AI 시대에 ChatGPT를 활용하게 될줄 알았다면?’
기술 발전과 세계화, 예측 불가능한 펜데믹과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오늘날의 불확실성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안겨다주었어.
이런 격변의 시대에 무엇을 하며 살아가면 좋을까?
어떻게 살아가야 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나에게
퓨처매핑은 “유레카” 그 자체였으니까.
마치 옷도 입지 않은 채 목욕탕을 뛰쳐나와 흥분하여
거리에서 나체로 뛰어다니는 아르키메데스가 되는
그런 120%의 행복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1년 뒤 120%의 행복을 느끼고 있을 내 모습을 그리며’
그런데 아직 퓨처매핑을 시작하기도 전에
내 자신이 어떤 강점이 있는 지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 지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내가 너무 뒤처진 것 같다고?
혹시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이라는 가수 알아?
그 가수가 부른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
돈 워리! 전혀 걱정할 거 없어.
퓨처매핑을 꾸준히 함으로써
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어
미래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만나
나만의 스토리가 풍부해지는
신나고 설레이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
‘정성스럽게 행복을 짓는 시간’
이처럼 내가 정해둔 시간 속 목표에 다다르기까지
그게 3일이든 30일이든 3년이라고 해도
미래의 현재화를 거듭하면서
나만 알고 싶은 비밀 하나가 있는데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능력이 있다면
그건, 바로 ‘통찰력’이라는 거야.
복잡한 상황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은
인공지능 시대에서 AI 로봇에게 압도 당한다고 해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
‘통찰력’은
‘있으면 좋은’ 자질이 아닌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로 퓨처매핑을 통해서
직접 경험하고 현실화 하며 지내다 보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결국에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다다를 수 있는
원동력이 충전된다고나 할까.
그래서 필요한 거 같아,
누구에게?
그동안 막연함 때문에 생각만으로 그쳤던
내가 바라는 꿈은 나와는 멀다고만 생각했던
모든 이들에게.
‘전뇌사고, 우뇌와 좌뇌를 사용해서 마음껏 상상해보기’
퓨처매핑은
‘나의 스토리’를 펼쳐보는 시간입니다.
어떤 나의 스토리일까요?
내면에 숨겨두었던 혹은 잠재되어 있는
바로 120%의 행복을 느끼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내가 지정한 ‘목표 기간’에 현재의 내가
단계별로 성장하는 과정이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현실에서 실행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나 둘씩 이뤄가며 이미 완성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인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는
퓨처매핑!
설레는 마음과 감정 그리고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퓨처매핑을 통해서 얼마든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나에게 있는 지
새삼 깨닫게 되는 즐거운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서승범 코치님과 함께 나의 미래를 그려가며
퓨처매핑을 하는 시간은 내가 그리는 게 현실이 되는
기적과 같은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