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서승범 대표님과 이시다상의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관점에서 많이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사업 아이템도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과제를 제출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뭔지 더 고민해야 할 부분이 뭔지에 대해 더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을 모으기 위해 나의 아이템을 어떤 관점과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지, 고객의 전환을 위해 어떻게 프로세스를 전개해 나가야 할지 전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분들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꼈던 것은 진심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야 함을 느낀 것 같아요. 내가 아직 성과가 없다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나의 진심을 더 어필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