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강의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영업을 돈주고 많이 배웠었는데 세일즈 코칭은 이걸로 종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배의 법칙 저자인 그랜드 카돈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도 세일즈를 좋아해서 배운게 아니다. 할줄 알아야해서 배운것이다”

저도 격공합니다. 비대면으로 카피라이팅을 이용해해 고객을 유도하는 것은 제가 잘하지만 항상 약점이 대면 세일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를 착취라고 기존에 생각했었는데 ‘세일즈는 사랑이다’로 패러다임 변화를 준 것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세일즈를 잘하고 싶다면

이 코칭 뿐입니다.  주저하는 순간 경쟁자에게 뒤쳐지는 겁니다. 결단을 내리고 세일즈 비법을 쟁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