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프로수강러였답니다. 코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루라도 빨리 성과를 내는, 본인들은 모두 그렇게 해서 0달에 00의 수익발생은 누구나 다 한다는 강의 위주로만 혹해서 눈에 들어오고, 유트브에 뜨는 알고리즘들도 모두 가관이 아니였답니다. 그렇게 남들은 모두 다 잘 되고, 성과가 나고, 잘되곧ㄹ 하는데, 왜 나만 안될까? 나는 대체 언제 될까? 매일은 논것도 쉰것도 아니고, 몬가를 계속해서 정말 앞만보고 죽어라고 계속해서 달려온 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모가 어떻게 잘못 된 걸까?? 하던 중 서승범 코치님을 만났습니다. 코치님을 만나고 나서 정말 도장깨기 처럼 하나하나 들은 강의, 강좌, 서부터 북클럽부터공명리딩, 포토리딩 등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지만, 이번 MTM 수업에서는 8주동안의 내용들 1개 1개가 코치님의 수업을 듣기에는 쉬운거 같았지만, 과제와 실습에 적용해서 하는 것이 결코 쉬운 내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 내용들을 모두 나의 사업과 비지니스에 기획과 제안, BMC 비지니스 모델과 나만의 니치마켓속 내고객의 정교한 타게팅과 파스비코나와 AMM, PMM을 활용한 내상품 랜딩페이지의 카피라이팅까지 ㅡ 이를 통한 내고객의 창조까지ㅡ완성을 시킨다면, 사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어떤 타입의 사업과 비지니스를 한다고 한들 겁이 나지 않는다고나 할까???? 하는 그런 나만의 천하무적 병기를 얻어서 단련하고 간다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에 AI의 프롬프트까지 더해지는 것까지도 내용이 있었으니,,,,,세상에 없던 이런 강의와 수업을 만들어 주신 서승범 코치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8주간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소중한 우리 동기님들도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이 마음은 덤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