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은 특히 기억에 남을 수업일 것 같아요~

왜냐?

진도를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럼 무엇을 했느냐?

브레인 브레이크~ 쉬어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냐?

아니죠~ … 그럼?  앞선 1강 – 3강까지 복습을 하고, Q&A를 진행했죠.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는 양은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 복습 수업이 무엇보다 귀중했고, 저는 평소 수업보다 더 진지하게 수업을 임했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들으면 들으수록 느끼는 것은, 코치님이 LTP 강의 하나하나마다 100배의 에너지를 담아 수업을 진행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느 수업이나 강의보다 임팩트 있고, 스스로 변화되는 속도가 무지 빠른 것을 경험했습니다.

서승범 코치님의 수업의 특징은, 내용에 못지않게 마이드셋의 변화를 굉장히 강조합니다.

그리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과 동일하게 직관적인 영감도 중요시 여깁니다.

좌뇌와 우뇌가 서로 협업하게 하는 수업방식과 철학이 저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늘 듣던 얘기가 다르게 들리는 까닭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수업은 누구에게나 유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귀중한 경험을 제공해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