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론칭세미나에서 MTM의 비전과 미션에 매료되어 수강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서승범코치님께 매료되었음)
과연 8주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 소화해내며 내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다.
매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며 질문하고, 조원들간에 공유하며, 격려와 칭찬까지 더해지며 그렇게 7주가 흘렀다.
현 시점에 모든 1기생들이 눈에 띄는 성공사례를 내놓은 건 아니지만 진행중인 사례를 고려하면 거의 모든 동기분들이 혁신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큰 성공을 이룬 동기분께는 모두들 자신의 일인듯 기뻐하고 축하해주었다.
강의 내용도 대한민국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초가성비의 고 퀄리티 커리큘럼이다.
거기다 다같이 성장하고 변혁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형성되어 있다니
어느 누가 선택하지 않을까…
많이 부족한 나임에도 MTM강의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런 나를 진심으로 격려해주고 손잡아주는 동기분들이 생겨 또한번 눈물이 흐른다.
일본엔 간다마사노리가 계시지만, 대한민국엔 서승범대코치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늘의 이 내 카이가 식지 않도록 코치님과 MTM 1기와 함께 앞으로도 쭉 끝까지 이어지길 바란다.
